1997년 7월! 인내, 투지, 자신감이라는 모토로 대구보건고 태권도부가 창단되었다. 14명의 학생들로 구성된 신생팀인 대구보건고 태권도부는 1998년 전국종별선수권대회에 출전하여 정명진선수가 헤비급에서 3위를 수상하면서부터 1999년 광주 5.18기념태권도에서 라이트급 장인영이 1위를 차지하여 대구지역에서 최초로 전국을 제패한 쾌거로 대구 태권도의 위상을 펼쳐나가게 되었다. 그 후, 2000년에는 중고연맹회장기대회에서 정명진이 헤비급 1위, 2001년 전국체육대회에서 박명은이 헤비급 1위, 중고연맹회장기대회에서는 정명진이 헤비급 1위를 하였고, 2002년에는 박명은이 중고연맹회장기대회와 문화관광부장기대회에서 헤비급1위를 휩쓸었으며, 2003년 광주 5.18기념대회에서는 김미정이 웰터급 1위와 전국체육대회에서 최혜영이 핀급 1위를 하는 등 대구보건고 태권도는 전국 정상팀으로 우뚝 성장해 왔다. 이 같은 대구보건고 태권도의 발전은 이재명 교장선생님의 태권도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바탕으로 하여 감독, 코치의 열성, 그리고 어떤 훈련도 극복해내는 태권도부원들의 불굴의 의지로 이루어졌다. 본교를 졸업한 태권도부 학생들은 대학에 진학하거나 지도자의 길을 찾아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현재 대구보건고 태권도부는 “남과 같이 해서는 남 이상이 될 수 없다”는 각오와 “세계속으로!”라는 다짐을 가슴에 새기며 오늘도 열심히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